각종 Tmi와 개인사와 넋두리가 함께 녹아들어 있으니 안물안궁 바쁘신분들은 굵은데만 읽으시면 됩니다.
(제티스토리는 반응형 Skin이라 휴대폰으로 보시는게 가독성이 더 좋아요.)
야옹이와 개냥이를 뛰어넘는 우주혼 옹냥이는 현재까지 자격증이 15개 정도 있는
현금부자 아닌 자격증부자이나 넋두리를 하자면 환상적인 대한민국에 살아서(반어법) 효용이 작습니다.
😭😭😭😭
대부분 20대때 취득한거라 수익창출보단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추고 취득한거라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습니다. ( 옹냥이 지구살이 30년째 🌎 지구나이 30살 😼 )
그래서 특히 2034 청년청춘들에게 한국에선 깨고 싶지 않아도 깨어야 될 일상에 그것이 학업이든 돈벌이든
도움이 되는 식품을 추천합니다.
1번째 가성비 음식 = 스페셜티 카페라테 모카
- 가격 : 1900원
➡ 1+1 자주하며 1900원에 2개(나는 약 3400원에 4개씩 삼 - ✌ 6개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 버거움 😩)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특별한 원두조화에 유럽풍 벨기에 초콜릿 고급진맛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첨가하자면 1900원에 고상한 커피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
저는 아침에 주로 마시며
카페인 함유량은 110mg으로
제가 느끼기엔 중간정도의 카페인입니다.
옹냥이는 국적만 한국인이지
나머진 이국적인게 많고 입맛도 그러하여 저는 이커피 아침에 마시는걸 강추합니다.
초콜릿 당도도 중간이라 적당히 달면서 씁쓸하여 깊이 있는 인생에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
적당히 단걸 좋아하는, 예를 들면
카카오초콜릿 60%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Me Too 😸 )
빈속에 마시는게 위장님이 안받으시는 분들은 견과류랑 같이 먹으면 씹는 식감과 함께 깊이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옹냥이는 소음이 없을땐 자취방에서 혼자만의 낭만 상상공상망상 시나리오를 펼치면서
뉴요커가 된 기분으로 아몬드와 이커피를 오전에 섭취했었죠. ( 그리운 내게 강같았던 평화 😢😢😢😢 )
그렇게 오전에 전두엽을 강제로 깨워줍니다.
2번째 가성비 음식 = 다방커피 헤이즐넛
- 가격 : 1000~1500원(Mart나 편의점마다 가격 다름)
- 카페인 함유량 : 260mg
우리동네에선 천원에 살 수 있음 😤
이걸 추천하는 이유는 카페인은 시중에 나와있는 커피중에서도 최고, 가격대비로도 최고인데 그에 비해 위장님이 덜 다친다는것
그런데 꾸준히 섭취중인 머글로서 알려주자면 카페인이 260mg이라 하루에 저1통을 다 마시지는 마세요.
위장님이 고카페인치고 덜 다친다는거지
하루에 1번에 다 마시면 고카라 셉니다.
두통과 손떨림 발떨림 심장떨림등의
카페인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옹냥이는 아침 12시 이전에
벨기에 카페모카 커피 110
오후 4~6시에 다방커피 130을 마시니
옹냥이의 위장님에겐 맞습니다.
아직은 복제인간 없으므로
각자의 위장에 맞게 섭취하기를 바랍니다.
맛은 중간보다 약간 덜 달면서 흡입하는 순간
잠깨는 느낌 팍 나고 센맛입니다.
맛으로 마신다기보단 잠깨려고 마시는 용도이고 맛도 좀 있습니다. 약간 초콜릿맛나는 각성음식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맛은 벨기에 카페모카 커피가 더 맛있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커피는 저녁 7시 넘어서 마시는건 비추합니다. 특히 다방커피는요.
새벽 5시 이후에도 두통과 함께 잠못자는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 저의 경험입니다.
그런 경험 굳이 권유도 추천도 하지 않습니다. 😱😱😱😱
3번째 가성비 음식 : 지중해산 레몬식초 900ml
가격 : 2500원(우리동네 어느마트기준)
이건 고유하진 않아도 희귀한 저의 잠깨는 방법이자 정보라고 자부합니다. 😤😤😤😤
저는 이걸 밤마다 물에다 타마시는데요.
저는 잠깨고 싶을때마다 식초를 음식에 뿌리고 후추는 매콤함 첨가하려고 뿌립니다.
즉 느낌오면 음식에 식초랑 후추 들이붓는다는 얘기
이식초는 레몬식초라 시큼한 맛이 나지만
저가 식료품 특유의 방부제 맛은 안나고
깔끔하면서 자연의 맛이 나면서 신맛이 나서
저는 137% 만족하구요.
이국적이면서 고급진 식초물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 그리스 휴양지 온 기분 😉😃😌😽 )
그리고 커피는 마시면 인위적으로 전두엽을 자극하여 깨는 기분이라면(빨리 강제 기상)
식초물은 마시면 느낄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잠깨는 기분이 듭니다.(주말에 느긋하게 기상)
가성비 식초답게 2500원에 1~2달은 거뜬히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시험기간에 이걸 밤10시에 마시고
새벽 3시대에 잠들곤 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정착한
저의 잠깨기 및 뇌각성 음식을 시간별로 정리하면 (주말이나 누구 만날 약속없는날 추천)
12시에 벨기에 카모로 인위적이지만 맛있게
잠을 깨우고
4~6시에 다방커피로 빡세게 잠을 깨우고
10시에 레몬식초로 맑게 잠깨웁니다.
참고하실분들은 참고바랍니다.
그럼 내돈내산 잠깨기 및 뇌각성 3가지 음식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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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이 개발바닥만도 못한게 투성입니다만
눈치 안보고 잠이라도 편히
마음껏 잘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당장 나부터 !!!!! 윗집 옆방 Xx들아 죽일놈의 개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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