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실기합격 후기 2편 + 특급정보&고유비법(바쁜분들은 굵은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다 읽는게 물론 더 좋음 ㅋ) 저의 T-Story는 이동전화(Smart Phone)으로 보는게 가독성이 더 좋습니다. 제 티스토리는 반응형(개인적으로도 반응형 ♥) Skin이라서요. ㅎㅎㅎ
1편을 거시적으로 짧게 요약하자면 책은 이기적 모시기를 사서 전반기능알기를 익히고 시험에 나오는 블라블라를 한다음 모의를 하라고 했을것임.(자세한건 1편을 보길 1편에도 핫한정보들이 있으니 솔직히 친절하다. ㅎㅎㅎㅎ)
자 여기서부턴 Graphic(그림) Program마다 내딴에 잔머리 꼼수 꿀정보들을 풀겠음. 난 우주최강 잔머리신이니까(신이 여럿 있을 수 있음 히히히히)
프로그램 순서를 내가 1편에서 인디 일러 포토 인디로 하라고 했을것임. 그때 인디로 판짜고(1편참고) 비번호까지 완성하기를 추천함. 왜냐면 시험막판에 비번호 작성하면 가뜩이나 인디 낯선데 실수를 하거나 시간 모자라서 비번호 작성 안하거나 까먹거나 시험에서 원하는 규격이나 형식이 틀릴 수 있음.
여기서 비번호가 없거나 시험에서 요구하는 형식과 규격이 틀리면 불합격임. 솔직히 다 했는데 비번호때문에 떨어지면 기분이 X같잖아. 그러니까 시험 초반에 비번호까지 완성을 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ㅎ(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얘기야 ㅠ.ㅠ)
어쨌든 이야기를 이어나가면 나님은 시험 초반에 인디 비번호까지 완성을 했음.
여기서 꼼수 책에선 글자를 인디로 쓰라는데
그럴 필요없음 ㅋㅋㅋㅋ 시간만 잡아먹고 가뜩이나 낯선 인디 더 헷갈림.
어차피 고퀄로 하면 다 보임. 목표는 합격이지 100점짜리 예술작품이 아닙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포토에서 글씨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그게 더 시간아낌. 일러갔다 포토갔다 다시 일러갔다 왔다갔다 하느니 일러꺼 다 끝내고 포토꺼 다하는게 시간 절약임.
고로 시험순서를 정리하면 인디에서 판짜고 비번호까지 쓴다음, 일러하고, 포토하고 마지막에 다시 인디로 가서 jpg 사진 넣어서 배치하고 고퀄로 만들고 Indd로 저장하는게 내가 강추하는 시험 순서임.
작업 외곽선 시험 4번 봤는데 다 생략했음. 몰라도 굳이 ...... 불안하면 그리던지
그리고 일러와 포토중에서 비중은 내생각엔 일러 > 포토임.
일러가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일러는 정직하게 연습밖에 없어요 ㅠ.ㅠ
즉 셤공부할때 일러에 더 중점을 두기를 권합니다.
일러는 도형만들기가 난제이자 핵심이고
포토는 필터가 그러한데 필터는 꼼수로 비슷하게만 만들면 됨.
일러는 손이 빨라야 함. 진짜로 ㅠ0ㅠ 즉 일러에서 적어도 속도가 빠르진 않더라도 뒤쳐지면 안됨.
그리고 일러 꼼수 ㅋㅋㅋㅋ 일러에서 그릴때 펜보다 연필이 더 빠름 ㅋㅋㅋㅋㅋ
도형도 그릴 시간 없으면 붓크기 늘려서 붓으로 그려 ㅋㅋㅋㅋㅋ
단축키야 시험볼땐 소울메이트 즉 영혼의 짝이고 ㅋㅋㅋㅋㅋ
포토 꼼수는 사진 가져올때 펜으로 한올 한올 곱게 곱게 따올시간
우리에겐 없습니다. 실기는 진심 시간이 황금이어유 ㅠ.ㅠ
고로 퀵셀렉션으로 가져온 다음 지우개를 부드러운 붓으로 설정하고 크기 조정해서 울퉁불퉁한 부분만 쓱삭쓱삭 지워요. 사진 안예뻐도 되 형태만 알아볼 수 있게 보존하면 되 ㅋㅋㅋㅋ
각 프로그램별 꼼수는 대부분 다 말한것 같고 개괄적으로 즉 숲을 얘기하면 이론에 모의고사 각각 2번씩(최소) 아까 말한대로 한 다음(2+2) 기출로 갑니다.
모든 시험은 기출이 진리이자 생명이자 법임 기출 10회분 다 안해도 되요 ㅋㅋㅋㅋㅋ
나는 우주최강 초특급 꼼수 잔머리의 신이니까
기출 10회중에 고급이 4회 있는데 거기서 어렵거나 맘에 들거나 나올것같은것 하나만 고릅니다.
그리고 나머지 9회에서 모르는것만 연습합니다. 대신 연습할때 아까 말한대로
순서를 인디 일러 포토 인디순으로 연습합니다. 즉 규격은 인디 일러 포토 셋 다 확실히 숙지하라는것임.
시간 있으면 모의 + 기출 고급 4회분 시간재고 하고
시간 없으면 모의 + 고급 1회분 시간재고 할 것.
아무리 시간없어도 모의랑 고급 각각 1회분씩
즉 2회분은 시간재고 반드시 연습해야 함. 안 그러면 떨어짐.
내가 모의만 시간재고 기출 모르는것만 연습하기 바빠서 기출은 시간을 안쟀고
점수도 50점대라 기출까지 잴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 즉 자만함 미안했다 자만해서 ㅠ_ㅠ )
기출 고급으로 1회라도 시간 재야함. 즉 모의 1 + 기출 고급 1 = 총 2회는 시간을 반드시 재야함. 최소임 최소
즉 이렇게 해서 나는 붙었음. 물론 점수는 70점대 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시험을 거시적으로 요약하자면 이론(전반기능, 시험에 나오는 블라블라, 2영역 손이 익숙할정도 연습)+모의2번연습(1번은 시간안재고 1번은 시간재고)+고급1회분(시간재기)+'나머지9회분에서 모르는것만 연습하기'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시험장 정보 : 최종제출할때 USB로 제출(파일전송은 공통)을 하던지, 감독관 PC로 파일을 전송해서 인쇄까지 수험생이 마무리 하던지 양자택일임. 시험장마다 다름. 근데 여기서 정보를 풀면 수원공고는 언제부턴가 USB로 하더라 ㅋㅋㅋ 근데 이게 수험생 입장에서는 USB가 더 유리함. 왜냐면 파일전송은 수험생이 환경설정을 직접해서 Print 인쇄까지 직접 하는것까지가 시험이거든(인쇄시간은 시험시간 4시간에 포함안됨 / 작업시간과 전송까지가 시험시간임)
반면 유에쓰비는 감독관이 인쇄를 해주니까 환경설정 부담이 없지. 파일전송은 다른 수험생이 환경설정을 잘못하거나 내가 인디인쇄설정을 모르면(업계관계자 아니면 수험생 대부분 인디랑은 안친해 ㅎㅎㅎ ;;;)인쇄용지크기나 정렬이 틀려서 재수없으면 떨어질 수 있거든(나도 1번 당했지 지못미 과거 ㅠ0ㅠ) 그래서 그런가 합격률도 떨어지고 말도 많고 감독관도 불친절하면 더 짜증나고 민원도 발생하고 해서(큐넷이 보수적이라 민원을 넣어도 별 소용 없다는 소문이 --- ____ --- :::: ) 제출방식을 점점 USB로 바꾸는 추세임.
컴퓨터에서 나중에 제출할땐 3MB 용량제한 있는데 제출파일에는 JPG랑 Indd만 제출하면 됨.
나머진 옮겨놓던지 삭제하든지 선택하시구요. 저는 삭제하는게 빨라서 삭제했습니다. 옮기는데 시간 더 걸림. 시험얘기는 여기까지 하구요.
참고로 미대재학생이나 미대출신 아니면 즉 전공자 아니면 산업기사나 기사는 볼 자격이 안됨.
그러므로 비전공자가 취득 할 수 있는 자격증에서는 최고이자 최선이 기능사임.
고로 비전공자에게 편집디자인 자격증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스 기능사가 최상 = TOP임.
개인적인 소회는 비전공자로서 개인적인 갖가지 우여곡절과 불운과의 전투에서 마침내 승리하고 파란만장하게 취득함.
즉 나에게는 애환의 자격증이고 유효기간도 없어서 참 좋아요. 난 유효기간 있는 자격증이 제일 싫더라
컴그실기 후기도 슬슬 마무리
수원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깝고 시간되면 수원역에서 버스타고 권선구청 옆에 산업인력공단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즉 방문해서 수첩형 자격증 찾아 올 수도 있어요. 나같은 경우 방문이 좀 더 저렴해서 직접 행차함.
옛날엔 Card형이었는데 이젠 다 수첩형으로 바뀐듯
그럼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실기 최종 합격후기 + 특급비법 게시물은 여기까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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